
굉장히 유명한 장면이면서도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대표적 장면 중 하나인데,
지금 이 장면의 의미를 아는 이들은 바로 아래의 오늘자 뉴스 가운데 하나가 눈에 더욱 들어올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그래 그럴것이다. 항상 어느 시기던 전쟁, 대립등은 있어왔고 계속 될 테니까.. 그러나 그런 반복속에 "인간의 무모한 판단의 반복 재생"을 허용하는것은 아닐테다.. 그런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인간이 아무래도 과거 보다는 지성적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면, 최소한 그러한 "무모한 판단" 같은 따위는 하나의 어떤 '사건' 같은것들과는 달리 반복될 이유가 없기에 그러하다.
이러한 반복마저도 "반복" 메커니즘속에 우겨 넣으며 정당화 될 수 있을것인가?
역시 어쩔때 보면 영화는 바로 가까운 미래의 일을 선 반영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