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1708~1740년)잘 알려진 조선시대 유명화가 윤두서의 손자로 알려져 있고 32살에 일찍 명을 다한 윤용은 할아버지나 아버지에 비해 많은 작품을 남긴것은 아닌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표적인 그림이 협롱채춘도 (挾籠採春圖,나물바구니를 끼고 봄을 캐다)이다.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2475최근에 한국미술 관련하여서 책을 쪼금씩 들여다보다가 발견한 이 그림이 개인적으로는 꽤 인상적이게 들어왔는데 우리한테 흔히 잘 알려진, 김홍도, 신윤복 이 정도만 그럭저럭 아는 정도의 수준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지금의 이런 느낌을 가지게 된 데 있어서 혹자들이 어떤, 판단 기준을 잡는데에 일종의 척도가 될 수 있기에 그렇다. ) 다소 성급하거나 오바스러운 생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