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는 건너뀌고, xp64짝퉁 고집하다가
윈7로 갈아타봤는데 확실이.. 가벼운 느낌.. 몇가지 버그 외엔 괜찮은듯..
근데 역시 , 정품인증의 압박이..
보통 1,2년 사용후에 슬슬 정품인증으로 압박을 하던데에 비해, 몇달 되지도 않아서 인증 압박이....
그간 공짜로 뿌린것 슬슬 결산 들어가려는듯... 요샌 ms가 무서워짐...ㄷㄷ
한 십만원 선만해도 정품쓰겠다만 솔직히 좀 비싼감이 있지않나..
여차여차해서 없애버리고 패치했는데.. 비품 사용자의 비애랄까...ㅠ
최근들어 해킨토시가 땡기긴 하는데.. 새로운걸 시작한다는 부담이
역시 ms에 너무 길들여져있었던듯..
파폭이니, 크롬이니 사실 웹브라우저들도 다양하게들 사용하는 추세인데...
그간 너무 단순하게만 사용해왔던 생각도 들고... 익스만 사용...
다양하게 사용해봐야할듯...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