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지혜는 실용적인 지식들의 무분별한 집적을 통해서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모든것들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의 것을 파악하는데 있다. " - 헤라클레이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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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이미지 작업 과정에서.. (영화 Playtime & Sempe)

rosehill 2026. 4. 6. 16:32

영화 플레이 타임(playtime)에서의 캡쳐 장면과 이것을 별도로, 프랑스의 풍자 만화가 장 자크 상페(Jean Jaque Sempe)의 스타일로 바꾸는 작업을 해 보는 과정에서, 팁 일 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는 얘기들과 또 몇가지 있었던걸 적어본다. 

확실히 그 전보다는 잘 이해하고 잘 따라온다. 

대표적으로 ... 원래 이 이미지를 변환하려고 했었는데.. 

원래 이 이미지에서의 키 포인트는 여인 즉 영화속에서의 바바라가 지금 들고 있는 은방울 꽃([뮈게,Muguet]로 불리운다고:제미나이)과 왼쪽의 가로등의 매칭이다.. 영화속에서는 이전 화면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매칭되나 한컷의 사진에서는 이게 딱 드러나야 한다. 

그런데, 우측 이미지에서 아무리 잘 포착해도 꽃이 가려져서 이미지 변환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1차 결과물에는 이렇게 나왔었는데.. 

이건 원하는 결과가 아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거는 캡쳐를 한 이유랑 상관 없게 되니까.. 

그래서 일단 제미나이 편집 기능을 이용해서, 해봤다. 현재의 사진을 업 한다음에 클릭을 해서 사진에 붉은 표시로 선을 긋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생성해봐라.. 이런식으로.. 그리고 확인을 누른후 명령을 내 보내면 이때 이미지를 표시한 부분 중심으로 이해하면서 수정하게 되니까.. (아래)

결과는..

워워..~

그래서 이전 장면의 캡춰를 보여주고 기억을 시킨 다음에 입혀 보기로 했다. 

딱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사실 별 기대는 않했었는데.. 
그런데 저 느닷없는 손이 나왔다.. 한번 날려 보기로 하는데..

음.. 몇단계 걸쳐 갔는데 잘따라왔다. 그리고 나름의 결과물은 나왔다. 

최종 결과물.. 

일단 확실히 몇단계 걸쳐서 하면서 잘 진행만 해 나가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겠다 .디테일하게 보면 몇번의 연속 작업 과정에서 일부 깨지거나 무너지거나 혹은 추가되는것들도 있을 수 있다. 이런것들은 맥락상 상관없거나 혹은 외려 의도치 않게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면 가져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수정하는데.. 이 연속적 수정이 잘 되지 않았었는데, 그 전보다는 잘 되고 있었다. 

그런데 반면에 여전히 일단 두가지 정도가 문제가 있었는데.. 내가 해보면서 느낀..

첫번째는 잘 진행되다가 다소 아쉬운 점이 있어서 추가 수정을 하는 경우..

한번 꼬이게 되면 이게 쉽게 떨구면서 다시 하기가 어려워진다. 지금의 경우는 참 진행이 잘 되어서 각 단계에서 잘 된건데.. 어떤 경우엔 수정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추가가 되거나, 아니면 스타일에 미세한 조정을 하는 경우 뭔가 꼬이고 계속 엉뚱한 결과물을 생성하는 경우가 나온다. 

계속해서 주는 사진마다 잘 생성해주고 있었는데, 여기서 이런 에러가 나왔다. 이 부분은 내가 처음부터 많은 이야기를 해서 이 부분을 고려하는 과정에서 원본을 변형 시켜버린듯하다. 그래서 다음번에 다시 새로 내려주기로 하는데..

그런데 완전 엉뚱한 이미지가 나왔다. 
당연히 이 이미지는 캡쳐엔 없는 이미지.. 그러니까, 갑자기 얘가 자기가 학습했던 이미지를 조합해서 이렇게 만들어 버린거다. 그러니까, 한 작업 끝나고 나서 기억을 지웠으면 되는데, 내가 지우라고 이야기 했슴에도 여전히 기억하고 있었던것. .
이럴때는 그냥 새 채팅방으로 가서 다시 여러가지 부연 설명없이 그냥 생성하니 해결됐다. 

두번째는 종전에 다뤘던, 어떤 필터링 메커니즘에 의해서 엉뚱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것.. 

이전에도 다룬적 있지만, 어떤 경우 자체적으로 이미지를 읽어 들이는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된다고 판단되면 이미지를 받지 않고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 내 버리는 에러.. 여전히 간간히 이 현상은 등장한다. 이번에는 이 이미지가 문제 였었는데. .

이 이미지의 변환을 원했는데.. 

자꾸 이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이 장면도 있기는 있었으나 나는 전자의 이미지를 스타일 변환 하려 했던거다. 계속 엉뚱한걸 만들어 내서 이상하다 싶어 생각해 보니, 그전 글 에서 생각해보니, 혹시 흡연 이미지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 물어보니, 그것 때문인것같다고 하는것 같다. 그런 필터링적 속성에 걸려버리면 자동으로 마치 exception error발생시 미리 적용해둔 대체 메시지가 나가는것처럼, 이미지 역시도 대체 이미지들이 나가버리는데, 이 경우 그전의 작업 이미지 또는 이를 변형한 이미지들이 나가는것 같다. 

 

이미지를 새로 읽어 보라고 주었는데도 이렇게 이미지를 읽은거로 보여준다. 
이럴때는 그냥 새 채팅방에서 다시 하는게 낫다 .

그래서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그냥 첫번째 이미지 받아가기로 했다. 

세번째는 한 채팅방에서 너무 오랫동안 스타일 작업을 하는 경우 아무래도 틀어지는 경우가 있는것같다 .

이거는 이유는 모르겠는데, 새 채팅방에서 하나씩 하나씩 하다가 보면 갑자기 엉뚱한걸 내는 경우가 있다. 그냥 이유가 없고 다른 채팅방에서 또 새로 시작하면 잘 된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곳에서 오래했을때 발생되는 문제도 있는것같다. 그렇게 이유없이 변형이 나온것중에 하나.. 

이러한 경우들이 왕왕 발생 하는데.. 대개는 새 채팅방에서 시작을 하면 잘 잡힌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저 맘대로 만들어 지는것중에 나름대로 괜찮게 응용해 나오는것들도 있다. 

제미나이가 갑자기 저 맘대로 랜덤으로 만들어 낸 것들 중에서... 

이런건 예정에도 없이 저 맘대로 만들어 낸건데, 나름 써먹는다면 써 먹을 수 있어 보인다. 

이 경우도 없는 경우인데, 다소 미흡한 면도 있으나.. 4칸의 집안의 모습들이 다 다르고. 의도적인지 한쪽은 흑백으로 해서 대비를 시켜 버렸다. 또 각 방의 모습들도 단순히 인위적으로 막 갖다 넣은게 아니라 나름의 서사가 있게 넣었다. 이전에 넣었던 이미지들중에서 응용해서 넣은건데, 어떻게 그 구조적인 흐름을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깨트리지 않고 집어넣었다 그래서 독립된 4가구가 있는 실제의 장면을 캡쳐하고 변환한것처럼 보이게 생성했다. 

 

이런 부분들을 감안하면서 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여러 작업을 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