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국민"은 없고..
극렬 지지자들은 법원을 쳐들어가고..
이와중에 바다 건너 우방 나라엔
이와 유사한 행보를 이미 보였던 어떤 분께서 취임을 하셨다.
무슨 연쇄적 흐름의 시간대에 올라타 비슷한 루프를 도는 이상한 웜홀(wormhole) 같은
궤도에 올라탄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현실 세계가 공상과학 소설의 세계 보다 더 SF적인것같다.
이제 hocus focus 수리수리 마수리 정국을 넘어서서
새로운 차원의 SF적 경험을 하기에 이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Zts332Y-nyg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hendrix형의 sf사운드 같은 곡으로 마무리한다.
그때 내가 이곡을 이렇게 느꼈다고 썼는데.
"우주 공간을 유영하던 비행선은 자유롭게 우주 공간속을 떠돌다 어느덧 웜홀에 빠지고 이곳에서 뒤틀린 시간.. 과거,현재,미래가 동시에 공존하는 영역에서 신비한 체험을 겪게 된다... "
여기서는 한 부분만 수정하고 싶다. "별로 유쾌하지는 않은 체험을 겪게된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