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지혜는 실용적인 지식들의 무분별한 집적을 통해서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모든것들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의 것을 파악하는데 있다. " - 헤라클레이토스 -

2025/07 5

1179회 결과 및 1180회예상

* 로또 프로그램 디오게네스(Diogenes) 관련하여. 개인이 재미삼아 예상하고 짚어보는겁니다. 큰 기대나 오해는 없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공개 되있으니 공지를(디오게네스,Diogenes부분) 참조하세요1179회 로또 결과3161824404421합 (보너스 제외된)1451179회의 결과값은 145가 나왔다. 범위내에는 들었으나 145라는 합은 지난주 136에서 잠시 멈칫 하는 의미로 보면 될것같다. 161만 결과값에는 1개가 잡혀나왔다. 오랜만에 1개 잡혔다..ㅎ당연히 내가 저 놈을 선택하지 못했다. 그냥 1개가 나왔다는것.. 그것뿐.. 1180회는 이렇게 예상해본다. 사실 한번 멈칫했으면 올라갈 가능성이 농후한데, 그렇기 때문에 사실 반반이다. 주황색 선을 훌쩍 넘는 170~190구간이냐....

쥘 베른의 신작 『노틸러스 프리퀼』

해저2만리의 쥘베른.. 그가 2025년 "노틸러스, 프리퀼: 시간군도에서의 모험"을 집필했다? 표지 디자인 초안..초현실주의 화가이자, 유명한 삽화가이기도한 "구스타프 살바 도레(Gustav Salva Dore)"씨가 맡았다. 표지디자인 및 북커버 디자인..https://www.indifree.com/1654 『NAUTILUS』 Gustav Salva Dore,2025『 노틸러스 』구스타프 살바 도레.2025 * 쥘 베른의 2025년 신작 『 노틸러스, 프리퀼 : 시간 군도에서의 모헙 』표지 디자인.* 원본 이미지는 구글 제미나이 Imagen 4를 이용해 명령을 통해 직접 생www.indifree.comhttps://www.indifree.com/1655 쥘 베른 신작 『노틸러스,프리퀼 : 시간군도에서의..

Mr.Big의 "Smoke On The Water"

https://www.youtube.com/watch?v=aIkJWmKStr4 사실 뒷북이겠지만, 처음에 나는 이 영상을 보고 사람들이 왜 이렇게 환호성을 지르는지 몰랐었다. 이 양반들이 smoke on the water를 라이브에서 부르는게 그렇게 놀랄만한 일인가..? 그러다, 생각해 보니 뭔가 이상하다..? 노래가 딴데 나온다..? ㅎㅎ 딴짓하며 보다가 쪼금 지나서 깨달았는데, 각자 등장할때 자기 전문 분야 포지션이 아니라 각각 다른 포지션을 맡아서 연주를 한거다.. 이걸 시작하고 조금 있어서야 알게됐다. mr.big의 베이시스트 빌리 시헌(Billy Sheehan)의 베이스가 아닌, 리드 기타 연주에 보컬까지..? 저 뒤에서 드럼을 치고 있는 이 팀의 진짜 기타리스트 풀 길버트를 능가(?)까지는..

1178회 결과 및 1179회 예상

* 로또 프로그램 디오게네스(Diogenes) 관련하여. 개인이 재미삼아 예상하고 짚어보는겁니다. 큰 기대나 오해는 없기를 바라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공개 되있으니 공지를(디오게네스,Diogenes부분) 참조하세요1178회 로또 결과561127434417합 (보너스 제외된)136 금번 1178회의 결과는 136합이 나왔다.그런데, 161만개 샘플 속엔 없다. 적중시 이 정도면 대개는 한 개 정도는 나왔는데, 이번엔 아예 없다. 따지고 보면 30이란 범위도 넓기 때문인것도 있다. 일단 바닥 두드림 이후 본격적으로 상단 라인 찍으러 간다고 본다면, 이어서 담주도 오르는 방향으로 갈듯하다. (단, 하단 한번 걸쳤다 갈 수도있겠다.)바닥선 두드림끝나고 가니 담주는 곧바로 갈것같다.. 허나 하단 슬쩍 거쳤다 갈 수..

노승과 동자승.

1 노승과 동자승이 한참을 걷고 있었다. 어느날, 새벽 안개낀 가파른 길을 오르다 발견한 갈래길에서.. 스님이 멈춰 서서 동자승에게 말했다. "(스님 갈래길의 가운데를 가리키며 ) 나는 이리로 갈 터이다.. 너는 이제부터 나를 따르지말고 다른길로 가거라.." 동자승은 어리둥절해 하며 스님에게 물었다.. "스님 얼핏 봐도 험해 보이는 길인데, 스님은 왜 그리로 가십니까. 저도 따라가고 싶습니다. .." 스님은 말했다. 이늠아, 나는 양쪽모두 다 가본길이 아니더냐.. 네놈은 그렇지 않지 않느냐.." " 하지만 스님... " 동자승은 애원했다.. 스님은 지그시 웃으며 말했다. "걱정말거라 어차피 이 곳으로 다시 오게 되어있다.." 동자승은 또 애원하며 또 말했다. "스님 어차피 이리로 다시 온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