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전까지의 글들은 따로 아래로 빼서 내려놓았다.
그러니까 거의 10년 가까이 되는것같다.
여러가지 그때와는 많이 바뀌고 관점도 변하면서..
아예, 삭제를 해버리면서 새로 다른곳에서 만들고 시작할 수 도 있었으나,
그냥 놔두었다. 그당시에 대한 개인적 이야기와 생각들...
어떤 의미에선 하나의 '작은 가치'가 있다고 보니까....
자고로 빅데이터 시대 아닌가..
2024/1/17일에 추가함..
2012년 이전까지의 글들은 따로 아래로 빼서 내려놓았다.
그러니까 거의 10년 가까이 되는것같다.
여러가지 그때와는 많이 바뀌고 관점도 변하면서..
아예, 삭제를 해버리면서 새로 다른곳에서 만들고 시작할 수 도 있었으나,
그냥 놔두었다. 그당시에 대한 개인적 이야기와 생각들...
어떤 의미에선 하나의 '작은 가치'가 있다고 보니까....
자고로 빅데이터 시대 아닌가..
2024/1/17일에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