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즉, 이 카테고리는.. "비교무관 작업실"의 하위 방이다. 결국 이 말은 이곳은 공상과 상상이 버무러지는 곳인데.. 여기의 이 "비교무관 영화리뷰"는 가능 할지 모르겠지만, "존재 하지 않는 영화"에 대한 리뷰를 쓰려고 한다. 재밌을것같지 않은가. ㅎㅎ보르헤스의 책을 보면서. .(이렇게 얘기하니 보르헤스 매니아 같지만, 사실 단편적으로만 알지 그런 매니아 급은 아니다.) 착안한것인데... 나머지는 관람객의 상상력에 맡겨 버리려는 의도가 있다. 영화 라면 독자..? 가상의 책 이야기도 들어갈지 모르니까.. * 현재 제미나이는 무료 버전임에도 상당히 많은 기능들을 제공 하고 있다. 그 전보다 더 확장성을 키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