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소소한 생각들이나 느낌, 혹은 글이나 영화 미디어 등의 이야기들을 내 멋대로 적고 싶다. 그러니까, 이곳은 내 개인의 하나의 '소소한 플랫폼'인것이다. 예전글들의 일부들은 정리를 했고 그 과정에서 아예 본래 새로 만들면서 시작하려 했는데, 뭐 굳이 그럴필요 까지 있겠는가..? 어떤면에서, 예전에 글이나 미흡한 글들도 역시 다 빅데이터 관점에선 자료인데 말이다. 살펴보니 링크깨진곳도 많고, 그 상태로 그냥 두기로한다. 여기는 나 개인의 플랫폼이자, 간혹 검색 과정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혹시라도 유용한 정보나 도움이 될만한 자료같은것들이 있으면 가져가거나 참고하거나 그런 형태나 규약이 정해져 있지 않은 뭐 그런 개인 플랫폼..? 지난번 독서 리뷰쓰면서 실은 시작하려 했었던 건데, 어쩌다 보니 또 몇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