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3회 로또 결과 | 2 | 13 | 15 | 16 | 33 | 43 | 4 |
합 (보너스 제외된) | 122 |
1163회의 결과 합은 122가 나왔다.
지난주 건너뛰는 바람에 그 지난주 범위는 넘어가서 이번엔 1164회 예상하면서 지난 결과 까지 같이 이미지에 넣었다.
* 포스팅은 하지 않았었지만, 1163회는 소폭 하락 정도는 하고는 가겠다 생각했는데, 1163회는 딱 생각했던것 만큼 하락하고 갔던것같다..

"차트가 예쁘게 간다.." 이렇게 표현하던가... 어쨌건 비교적 일반적인 패턴을 좀 따르는것같다 근래엔... 내친김에 1164예상하면서 옅은 주황색으로 두루뭉술 그 다음회까지 그려봤는데.. 어쩌면 어쩌면 저 옅은 주황색 화살표쪽으로 바로 갈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일단은 내려가는 추세가 연이어 이어졌으므로 한번 큰 폭상승 했다 갈것같아서 140~170으로 잡아본다.
* 역시 100만개 뽑아 올려본다.

최근에 마침 어셈블이나, 컴퓨터의 본질과 관련된 프로그래밍들을 개인적으로 들여다 보면서, 본의아니게 반도체등의 하드웨어 관련된 소식들도 좀 들여다 보게 된다. AI관련된 여러가지 뉴스나 관련 영상들역시도 그전 보다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이 발전속도는 점점 빨라지는것같다. 몇달 전 보다도 더 빨라지는게 느껴지는데.. 이 분야는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외에도 개인적으로는 특히 기술적 측면,특히 러닝 기법같은.. (주가나 이런것과관련된 그런 경제적 측면들 말고..) 평소 내가 관심을 갖는 것들에 있어서도 많은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연관성들이 있어서 흥미롭게 들여다 보고 있다. 이런것들을 보면서 느꼈던것들을 하나의 추론, 혹은 질문식의 형태로 이 블로그에다가 하나씩 하나씩 써 보고 싶다.
이번엔 구글 제미니 한테, 매트릭스 이미지와 가상도시 합성이란 한 마디로만 주문하여 단순한 주문 하나로 가볍게 만들어 본 이미지를 금주 짤방으로 대신한다.
* 문득 저렇게 만들어진 이미지를 보고 있자니 영화 blade runner에 나왔던 Blade Runner Blues가 생각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CYLHiXvr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