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숀의 연주곡 With a Tear (Journey,1992 Time3 Album)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통해 주로 음악을 듣게 되는데, 애플 뮤직의 경우 통상 다양하게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이들 플레이 리스트를 기분에 따라 아티스트를 기준으로 묶기도 하고, 혹은 비슷한 느낌들의 곡들로 묶기도 하고, 하나의 아티스트 기준으로 모든 곡을 한 플레이 리스트에 넣고 랜덤재생을 하기도 하고 혹은 그 아티스트와 비슷한 곡들을 듣기 위해 그냥 아티스트 기준으로 스테이션기능(애플 뮤직의 경우..)을 이용해 알아서 자동으로 비슷한 곡을 꺼내 오게 하면서 듣기도 하고 다양하게 음악을 듣는 편이다. 내 경우는 거의 음악이 일상인지라 빼 놓을 수 없기때문에.. 보통 아티스트 위주로 큰 틀에 담아놓고 이것들을 무작위 랜덤으로 놓고 듣게 된다. 그럼 어떤 작업을 하던, 혹은 운동을 하던.. 랜덤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