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당연히 이번에도 FAKE이고..ㅎ원본은 이것이고,그리고 ChatGPT가 처음에 만들어낸것은 아랫 포스터다.원래는 가볍게 그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를 테마로 해서 저 사진으로 포스터 만들어 봐" 제목은 "Fractal"이라고 잡고.. 이렇게 주문하니 첫번째 결과물은 다음것이 나왔다. 이게 원타임에 만들어 진건데, 훨씬 낫다.. 그런데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다. 결국 무료 버전이라 (현재 가입은 하지 않고 계속 간만 보는중..) 몇번에 걸쳐서 요구해서 심플하게 만들었는데, 사실 저 정도 (그러니까 맨 위의 사진.. )은 포토샵 같은 사진 프로그램으로 비교적 쉽게 구현할 수 있을 수 있을 것같다. 지금 바로 이 위의 포스터가 진짜 포스터 같고.. 그런데 내가 원한건 맨 위의 저 사진 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