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hill

UCC에서 발견한 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자,... moorepanos라는 아이디의 유저는 게리무어의 곡들 대부분을 acoustic으로 연주, 두 개의 화면으로 두번에 걸쳐 리듬 파트와 리프 파트를 각 연주하여 합친것으로 보이는데 상당히 수준급으로 느껴짐.. 뭣보다 두 곡을 어쿠스틱으로 듣는 느낌도 좋은듯함....... Over The Hills And Far Away Over The Hills And Far Away (원래 Gary의 곡이나, nightwish버전으로,"End Of An Era" Live중에서..) 하나더. Johnny Boy(Acoustic,moorepanos) Johnny Boy (Gary Moore,Wild Frontier,1987) (출처: http://www.youtube.co..

Tide Is Turnning (Roger Waters,Radio KAOS)

> Stand In Line (Impelliteri 시절) 고음은 고음대로 깔끔하게, 중저음대엔 중저음대로 파워풀하면서 허스키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다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 Since You've Been Gone ( 이전,Alcatrazz시절,with yingwie) It's All Over Now Baby Blue.. 77년에낸 싱글앨범의 bob dylan의 커버곡, It's All Over Now,Baby Blue로 당시 호주 top5에 들었다고 한다. 마침 youtube에 있길래.. 다 좋은데 항상 저 헤어 스타일이 참 맘에안들었는데, 50년대 제임스딘 스탈..이거 보니까, 나름대로 스타일에 일관성이 있으신 분이었네.. 원래 메탈 보다는 포크락이 하고싶었던게 아닐까..? 그러다 발견한 6..

예전엔 좋아하는 보컬을 뽑으라면 아마도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갔던 분들이 Graham Bonnet, Ronie James Dio, 그리고 Journey의 Steve Perry.... 보통 좋아하는 보컬들이 메탈 보컬들이 대부분이었는데, Journey는 그런 헤비한 메탈 밴드와는 거리가 있는데도 steve perry 목소리 만큼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메마르면서도 고음에서 시원하게 울려 퍼지는 perry만의 개성있는 색깔... youtube에서 journey를 검색하고 음악을 듣는데, 목소리는 맞는데 외모가 달라져서.. 어랏.. 더 젊어졌네.. 보니까 2008년.. perry는 89년이던가 팀을 떠났었지.. ㅋㅋㅋㅋ 이양반 2008년 그룹 Journey의 바뀐보컬..필리핀 출신의 Arnel Pineda ..

Joan Baez -500 miles (65 live) 기타와 목소리 만으로 객석을 사로 잡아버리는 folk의 여왕 baez..

영화 Once에서 중간에 잠시 나오는 장면중에서 여럿이 모여 노래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영화속에서 다른 곡들 못지않게 상당히 오랜동안 귓가에 머물렀던 곡.. 바로 Gold라는 곡인데 이곡을 작곡하고 영화에 잠시 출연하기도 했던 이들이 바로 Interference라는 밴드,... interference가 부른 gold (once의 ost에 수록된곡과 약간 다르다) Interference - Sail On 보컬 Fergus O'farrell은 싱어송 라이터 이자 화가이자 시인이기도 하다. 음색이 u2의 보노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암튼 좀 개성있다. Interferrence - Cain And Abel 사운드 출처 : http://www.interference.ie/ ( 이곳에 음악과, 뮤직비디오 몇개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