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지혜는 실용적인 지식들의 무분별한 집적을 통해서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모든것들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의 것을 파악하는데 있다. " - 헤라클레이토스 -

!.. 생각과 질문/...기술(Tech)

pink floyd의 새 앨범(2025).

rosehill 2025. 4. 11. 14:42

는 아니고.. ㅎㅎ 

기타 몇 가지 사진 가지고 변환 해본걸 올려본다. 

2009제주
《올레상점, 그 여름의 오후》2025.4.ChatGPT

일러스트 만화풍인데, 느낌이 좋다. 제목은 얘가 붙인것.

김홍도 스타일.

김홍도 스타일 느낌이 좋은데, 구겨진 화선지 같은 느낌.. 그런데 한글 인식이 안됐다. 몇번에 걸쳐 수정하면되는데 그냥 원타임 작성물 올려본다. 

2009.london
지브리 스타일

* 이 양반들 세명 유명 배우들이다. 영국의 대 배우들을 몰라보고 저기서 몇장 찍고 그냥 와버렸다. ㅎㅎ 저걸, 13년 후에 사진 편집과정에서 알아 버렸다.. 대 배우들의 굴욕.. ㅎ (미안합니다.ㅋ)

* 역시 이것도 지브리 스타일로 그냥 첫번째 결과물 올려본다. 

 

앨범 자켓도 한번 해봤는데.. 

그저 단순히 pink floyd 스타일로 만들어봐 했슴

제목은 내가 붙이고, 백 이미지는 내 사진(공개한)들 중에서 하나 .. 

그냥 원큐에 만들어 보고 백 이미지만 다른걸로 바꿔봄. 제목 내가 만들어보고

* pulse는 원래 pulse live의 "맥박"의미이지만 여기서는 Electric Pulse의 의미를 가져옴.. 

이것도 원타임이고, 기능을 더 쓸 수 있었으면 추가적으로 조금 더 밝고 우주적이면서 뭔가 조화된 형태를 좀더 주문했었을것같다. 여기서는 그냥 맛을 본다는 의미로 그냥 만들어본것.. 그러니까 단순히 명령을 통해서 내리는것이라 쉽게 볼 수있지만 사실 이것도 일정부분 사람들의 상상력과 여러가지 구상적인 요소들이 들어가야 된다. 무조건 AI뚝딱이라고 해서 쉽게 보면 안되고 어느정도 AI를 운용하는 사람들의 어느정도의 감각과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야 한다. 이 부분은 디지털 카메라 등장시 정통 사진 예술가들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약간의 갈등 및 지금 현재의 변화된 흐름등을 고려해보면 이 분야도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합의 점을 찾아낼 수 있을것같다.. 결국 이렇게 찾아가며 나아가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