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니고.. ㅎㅎ
기타 몇 가지 사진 가지고 변환 해본걸 올려본다.
일러스트 만화풍인데, 느낌이 좋다. 제목은 얘가 붙인것.
김홍도 스타일 느낌이 좋은데, 구겨진 화선지 같은 느낌.. 그런데 한글 인식이 안됐다. 몇번에 걸쳐 수정하면되는데 그냥 원타임 작성물 올려본다.
* 이 양반들 세명 유명 배우들이다. 영국의 대 배우들을 몰라보고 저기서 몇장 찍고 그냥 와버렸다. ㅎㅎ 저걸, 13년 후에 사진 편집과정에서 알아 버렸다.. 대 배우들의 굴욕.. ㅎ (미안합니다.ㅋ)
* 역시 이것도 지브리 스타일로 그냥 첫번째 결과물 올려본다.
앨범 자켓도 한번 해봤는데..
그저 단순히 pink floyd 스타일로 만들어봐 했슴
제목은 내가 붙이고, 백 이미지는 내 사진(공개한)들 중에서 하나 ..
* pulse는 원래 pulse live의 "맥박"의미이지만 여기서는 Electric Pulse의 의미를 가져옴..
이것도 원타임이고, 기능을 더 쓸 수 있었으면 추가적으로 조금 더 밝고 우주적이면서 뭔가 조화된 형태를 좀더 주문했었을것같다. 여기서는 그냥 맛을 본다는 의미로 그냥 만들어본것.. 그러니까 단순히 명령을 통해서 내리는것이라 쉽게 볼 수있지만 사실 이것도 일정부분 사람들의 상상력과 여러가지 구상적인 요소들이 들어가야 된다. 무조건 AI뚝딱이라고 해서 쉽게 보면 안되고 어느정도 AI를 운용하는 사람들의 어느정도의 감각과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야 한다. 이 부분은 디지털 카메라 등장시 정통 사진 예술가들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약간의 갈등 및 지금 현재의 변화된 흐름등을 고려해보면 이 분야도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합의 점을 찾아낼 수 있을것같다.. 결국 이렇게 찾아가며 나아가야 하겠지..